이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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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고

  • 리액트로 한 프로젝트가 하나 뿐이고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지만, 책을 읽고 나서 완전하게 이해가 되지 않아도 나름? 친해진 느낌이 든다. 조금 더 친해질 필요는 있는 듯
  • 스터디한 결과가 페이지로 남으니 결과물이 있어 보기 좋다.
  • 혼자였다면, 계속 읽어야지 하면서 안읽었을텐데 강제성이 부여되어서 완독을 한 것 같다. 이렇게 강제성이 없어도 읽는 버릇을 들여야할 것 같다. 하지만 이 뿌듯함을 감출 수 없음
  • 늘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지만, 내가 관심있는 부분이나 혹하는 부분만 딥하게 읽는 것 같고, 그 외의 분야는 설렁설렁 넘어가며 읽었던 것 같다. 다시 한 번 이런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  • 몇 번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일요일 스터디를 위해 열심히 책 읽고 정리하고 스터디 나간 나 대견함.😎
  • 다음 스터디를 하게 된다면, 책을 꼼꼼하게 읽고, 제발 밀리면서 읽지 말고, 머리 속에 지식이 들어오게 천천히 읽었으면.